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마타 토모하루 (문단 편집) == 특징 == 실사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카메라 구도와 관련된 촬영 기법을 애니메이션에 많이 도입했다. 그 중에서도 당시 애니에선 잘 안 쓰이던 롱 쇼트를 많이 사용한 감독이다. [* 피사체를 멀리서 잡아 배경을 많이 보여주는 연출] 투과광 연출도 많이 쓰는데 이건 제자인 [[모리시타 코조]]와 제자의 제자인 [[야마우치 시게야스]]에게도 이어진다. 무술 액션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다. 초창기 토에이의 감독 중에선 [[니시자와 노부타카]]와 함께 액션으로 유명한 감독이었다. 카츠마타 본인은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을 더 하고 싶었으나 토에이는 액션을 잘 한다며 액션만 시켰다고 한다. [[https://cgworld.jp/regular/004-katsumata-2.html|#]] 활동 초기엔 표정이나 액션 구도 연출은 프로급이었으나 움직임이 상당히 어색했는데 실사에서 넘어와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프레임 개념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https://cgworld.jp/regular/004-katsumata-2.html|#]] 노력으로 점점 개선해 그렌다이저 쯤에는 큰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액션 연출을 잘하지만 본인이 별로 액션엔 욕심이 없어 드라마 전개만 하고 액션은 짧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표정 연출도 잘한다. 여러 표정으로 애절한 드라마성을 부각하는 연출이 특징이며 본인도 이를 자신이 고집하는 연출 스타일이라 인정한 바 있다. 요즘 애니메이션은 연출과 영상이 확실히 발전했으나 드라마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후배 감독들 중에서도 [[신카이 마코토]]에 대해서는 본인만의 드라마성이 드러난다며 대단하다고 칭찬을 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r4Ey-CAlg|# (9분 39초)]]] 그가 직접 연출한 에피소드나 감독작은 신나는 분위기보단 애절하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깔리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